'TM포럼'은 전 세계 약 110개국의 800여 개 글로벌 통신사 및 빅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SK텔레콤은 유영상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AI 관련 임원진이 참석한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는 글로벌 통신회사와 빅테크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유 CEO가 개회사로 막을 열 예정이다. SK텔레콤은 AI가 실제로 요금제 컨설팅을 해주고 고객은 요금제 확인, 요금제 변경 등 업무를 처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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