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노린 ‘이상동기 범죄’···의문과 공포, 슬픔은 거리에 남은 이들의 몫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6.16 16:11 최종수정 2024.06.16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