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 ‘얀 하치우스’ 사칭까지 등장… 금감원, 해외주식 투자 사기 ‘소비자경보’ 조선비즈 원문 배동주 기자 입력 2024.06.16 14: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