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2 (토)

프랑스 조기 총선 앞두고 '극우 반대' 대규모 시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의회 해산에 따른 조기 총선을 앞두고 현지 시간 15일 전국에서 극우의 부상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프랑스를 사랑하기 위해 국민연합에 투표할 필요는 없다며 극우의 집권은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집회를 주도한 노동총동맹은 파리에서 25만 명, 전국에서 64만 명이 참여했다고 주장했으며, 경찰은 파리 7만 5천 명, 전국 25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