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다링 안심 켐페인 |
▲ 법무부는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와 1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제11회 '다링 안심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범죄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 캠페인으로 2014년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천명이 참석했다. 법무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워크온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나눔걷기 챌린지 행사에도 시민 3만8천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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