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G7 정상회의 "북·러 군사협력 증가,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6.15 11: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