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5 (월)

'스테이지엑스' 선정 취소 착수...제4 이동통신사 무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4이통사 후보 '스테이지엑스' 선정 취소절차 착수

약속한 자본금 2,050억 원 기한까지 조달 못 해

스테이지엑스 "신규 이통사 지위 확보 뒤 조달"

정부 "구성 주주 변경도 문제…취소 사유 해당"

[앵커]
올해 초 5세대 이동통신용 주파수 대역을 낙찰받은 스테이지엑스가 자본금 조달 계획 등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가 선정 취소에 착수하면서 이동통신 시장의 과점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온 '제4 이동통신사 출범'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해 초 제4 이동통신사 후보로 선정돼 기대를 모은 '스테이지엑스'에 대해 정부가 선정 취소 절차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