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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영상] 불꽃 일자 '화르르'…자동차·에어컨 친환경 냉매 실험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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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여름철 자동차 엔진룸이나 가정용 에어컨이 과열돼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차량용이나 가정용 에어컨에 많이 쓰이는 '친환경 냉매'가 불을 더 키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기존에는 에어컨 냉매로 불에 잘 타지 않는 프레온 가스가 많이 쓰였지만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이유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 냉매로 대체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