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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반박에 재반박…'이혼 소송' 최태원과 재판부 공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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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치 계산오류' 공방 이어 기여도·재산분할 기준시점 놓고 설전

재판부 "최태원 160배·최종현 125배…재산분할 비율 영향 없어"

최태원측 "2019년 혼인 파탄…기여도 2024년까지 재산정 이유 궁금"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결과를 놓고 최 회장 측과 항소심 재판부가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는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 근거가 핵심 쟁점이다. 재판부는 재산분할 비율을 65(최태원 회장)대 35(노소영 관장)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