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안동 맹개마을, 봉화 K-베트남밸리 조성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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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장관(오른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제공=경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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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경북 안동시와 봉화군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는 등 지역관광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 기간에 이 지사와 함께 경북지역 예술인과 관광기업인을 만나고 안동 '맹개마을'과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지를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살폈다.
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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