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귀화' 쇼트트랙 임효준 "中 국가 들을 때마다 자부심 느껴" 파이낸셜뉴스 원문 안가을 입력 2024.06.13 1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