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릴까 불안한데"…中 유명관광지 女화장실 '타이머' 설치 뉴시스 원문 황진현 인턴 입력 2024.06.13 1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