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법원, ‘우크라 전쟁 징집 거부’ 러시아인 난민 지위 첫 인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6.12 1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