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20일 숙려 생략, 20분만에 상정 … 정청래의 '슈퍼 패스트트랙' 매일경제 원문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구정근 기자(koo.junggeun@mk.co.kr), 김성훈 기자(kokkiri@mk.co.kr) 입력 2024.06.12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