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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손님이 수상해" 택시기사의 예리한 눈…알고보니 전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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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 대구에서 경북 예천으로 가는 택시 안입니다.

30대 남성 손님 A씨는 안절부절못하더니 연신 휴대전화를 확인합니다. 그러더니 출발 30분 만에 행선지를 돌연 경북 안동시에 있는 한 교회 앞으로 바꿨습니다.

이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 김상오 씨는 A씨가 택시에서 내린 이후에도 그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