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4.8보다 더한 강진 언제든 가능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6.12 12:01 최종수정 2024.06.12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