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2개월 격리·적응 마친 푸바오, 오늘 일반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자란 뒤 중국으로 돌아간 판다 푸바오가, 2달 넘는 격리와 적응 생활을 마치고 오늘(12일) 일반에 공개됩니다. 그동안 관리가 부실하다는 논란이 있던 터라 푸바오의 모습이 어떨지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권란 특파원이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기자>

푹신한 풀이 가득한 바닥, 누워 쉴 수 있는 평상과 그늘이 돼 줄 나무, 목을 축일 수 있는 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