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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인천공항 착륙하던 화물기 타이어 파열…줄줄이 이착륙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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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1일) 아침 인천공항에 착륙하던 화물기의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복구 작업 때문에 제1활주로 운영이 12시간 넘게 중단됐습니다. 작업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부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서경 기자, 복구 작업에 시간이 꽤 많이 걸렸는데, 지금은 다 끝난 겁니까?

<기자>

조금 전인 저녁 7시 반쯤 제1활주로 운영이 재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