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네타냐후 "모든 인질 구출할 때까지 계속 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국군의 인질 구출 성공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전쟁 지속 의지를 다졌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8일 인질 구출 발표 직후 성명을 통해 작전에 참여한 이스라엘군 장병들을 치하했습니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이 테러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했고, 인질 구출을 위해 한계를 두지 않는 창의적이고 용감한 행동을 감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우리는 미래에도 이와 같은 일을 계속할 것"이라며 "모든 인질을 구출하는 임무를 마칠 때까지 느슨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