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자캥 연구동’ |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신규 필드 콘텐츠인 ‘자캥 연구동’을 지난 6일 오픈했다.
‘자캥 연구동’은 몬스터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더 강력한 대신 전설급 장비를 비롯한 고급 아이템을 더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자캥 연구동’은 사자의 대지(낮)처럼 자유 PvP가 가능한 지역이다.
필드이지만 사자의 대지와는 달리 좁은 통로와 벽이 많은 게 특징이어서 기존과는 다른 느낌의 PvP를 할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도전 콘텐츠인 ‘인피니토 챌린지’를 30층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추가했다.
소장 캐릭터인 ‘제이나’의 2번째 스탠스를 추가했다.
2번째 스탠스를 배우면 일반공격(평타)이 범위 타깃으로 변한다. 영입 캐릭터인 ‘마리’, ‘클레어’와 기본 캐릭터인 ‘레티프’, ‘라키브’도 밸런스 상향 조정을 받았다.
최근 출시 100일을 넘긴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추가와 밸런스 조정, 소통하는 운영을 통해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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