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하루에 2시간 이내만"…규정 명문화에도 '가혹 얼차려' 그대로 아시아경제 원문 이서희 입력 2024.06.07 07:09 최종수정 2024.06.07 0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