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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與 지도체제 논란 속 韓 등판론…"안 나오면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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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도체제 논란 속 韓 등판론…"안 나오면 도망"

[앵커]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로 꾸려질 새 지도 체제를 놓고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력 주자인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론은 점차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당대표와 부대표를 함께 뽑자는 황우여 비대위원장의 '2인 지도체제' 제안.

지도부의 안정성과 전당대회 흥행을 위한 거라지만, 당내에선 반발이 터져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