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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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 정수중학교(교장 구홍서) 이강현(2학년) 학생이 지난달 30일, 2024년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에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은 영동 관내 초.중.고 및 일반인이 총 168점을 출품해 31명만이 수상한 것이다.
군의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강현 학생은 "큰 상을 받아 감격스럽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정수중학교를 빛낼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구홍서 교장은 "꿈을 향해 도전하고 하나씩 이뤄가는 학생이 대견하고, 이 도전을 통해 진로와 리더십, 미래를 선도할 전인적 인격체 일류 정수인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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