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이슈 검찰과 법무부

이원석 총장, 순직 검찰공무원 추모공간 헌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이원석 검찰총장은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검찰청사 추모공간 '기억의 벽'을 찾아 헌화했다./대검찰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은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검찰청 내 추모공간 '기억의 벽'을 찾아 헌화했다.

이원석 총장은 신자용 차장검사, 부장·국장, 대변인 등 대검 간부 9명과 함께 취임 이후 여섯 번째로 이곳을 찾았다.

'기억의 벽'은 2021년 9월 순직한 검찰공무원을 추모하기 위해 설치된 조형물이다. 현재 304명 명단이 새겨져있다. 지난해와 올해 순직한 5명이 추가됐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