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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D리포트] "AI는 인간 돕는 부조종사…저작권자에게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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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HER)' 중 : 5분 뒤에 회의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인공지능 AI 목소리를 연기한 유명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오픈AI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오픈AI가 최근 내놓은 새 챗GPT 모델이 자신의 목소리를 무단으로 베꼈단 겁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함께 생성형 AI가 학습하는 과정에서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