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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시위와 파업

총파업 기로에 선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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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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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5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등 의대 교수 단체들과 연석회의를 열고 총파업 여부와 집단행동 방식 등을 논의한다. 의협은 이날 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9일 대표자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총파업 여부와 방식 등을 최종 결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사진은 연석회의가 열린 5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모습. 2024.6.5/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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