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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공수처, 통화기록 확보 속도…대통령실 소환 계획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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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통화기록 확보 속도…대통령실 소환 계획은 '아직'

[뉴스리뷰]

[앵커]

해병사망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핵심 인물들의 통화기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3차 소환도 계속 검토 중인데요.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 소환 계획에는 아직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진기훈 기자입니다.

[기자]

해병대원 사망사건의 주요 시점인 지난해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의 통화 기록은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의 주요 수사 대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