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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군사분계선·서북도서 모든 군사활동 복원…"포 사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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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대로, 모든 군사활동을 복원하겠다고 밝힌 우리 군은 우선 접경지역에서 포 사격 훈련을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또 북한이 싫어하는 대북 확성기 방송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재개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까지 마친 상태라고 정부는 전했습니다.

이어서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9.19 합의 전체 효력정지로 적대행위 금지 지역에서 모든 군사 훈련이 오후 3시부터 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