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목사 “샤넬화장품은 감사 의미”… 청탁 의혹 사실상 부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04 17:28 최종수정 2024.06.05 18: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