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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돈 줄 테니 뛰어들라" 부추겨 놓곤…물에 빠지니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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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수영할 줄 모르는 여성에게 돈을 줄 테니 물에 빠져보라고 부추긴 뒤 도망쳐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물에 빠진 여성 외면한 인플루언서 논란'입니다.

미국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텍사스주의 한 호수에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방송 생중계를 하기 위해서인데요.

그런데 방송 도중 한 여성에게 접근하더니 20달러, 우리 돈으로 2만 7천 원을 줄 테니 물에 뛰어들라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