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대표, 후원금 부정 운영 숨기려 동물폭행 직원 감싸"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6.04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