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겹 벗겨진 ‘경주 왕릉’ 경악…1500년 무덤 공식 뒤흔들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04 15:02 최종수정 2024.06.06 2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