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원 구성, 국회법이 우선…국민의힘, 관례 타령 생떼" SBS 원문 백운 기자 입력 2024.06.04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