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부실·고금리 장기화' 저축은행 M&A 큰 장 열릴까 아시아경제 원문 임철영 입력 2024.06.04 07:58 최종수정 2024.06.05 14: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