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단독] 50억 들여 만든 서울의 가상세계…하루 500명도 안왔다 중앙일보 원문 한은화 입력 2024.06.04 05:00 최종수정 2024.06.04 0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