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6회 연속 선정된 최우수기관 인증 상패./사진제공=비지팅엔젤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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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가맹점 11개 지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내 재가복지센터 창업 프랜차이즈 기업 중 최다 가맹점이 A등급(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 54조에 따라 노인장기요양을 제공하고 있는 모든 기관에 대해 실시되고 있는 이 평가는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등 5개 대영역에서 34개 항목으로 평가해 전국의 장기요양기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척도로 평가받고 있다.
2010년부터 6회 동안 시행된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매회 최우수기관 (A등급)으로 선정되며 국내 재가복지센터 창업 프랜차이즈 중 업계 리딩 기업임을 증명하고 있다. 가맹본사뿐 아니라 11개 가맹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점 관리와 교육관리 시스템 또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평가 기준이 발표되면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평가준비 매뉴얼을 배포하고 집합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슈퍼바이저가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평가 모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짚어주고 있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의 김한수 대표는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가맹 본사의 6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과 전국 11개 지점의 최우수기관 선정 결과는 국내 최정상의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지팅엔젤스코리아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결과"라며 "노인장기요양 분야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롯데홈쇼핑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중산층케어 병원동행 서비스 모두에서 고객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전세계 685 체인을 갖고 있는 비지팅엔젤스의 한국 마스터프랜차이즈로, 2007년 국내 서비스를 론칭해 국내 최다 가맹점인 전국 127개 지점을 통해 재가복지센터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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