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 52.9도, 센서 오류 탓"...'인도 폭염' 속 투표소 직원 33명 사망 YTN 원문 입력 2024.06.02 20:15 최종수정 2024.06.02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