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후쿠다 전 日총리 “中 없는 G7, 국제정세 대변할 수 없어” 이데일리 원문 윤정훈 입력 2024.06.02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