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사, 가족은 판·검사"…결혼 빌미로 억대 뜯어낸 40대 실형 SBS 원문 김덕현 기자 입력 2024.06.02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