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사망에 육군, 변명의 여지 없어" 전 훈련소장의 일침 SBS 원문 조성현 기자 입력 2024.06.01 13:37 최종수정 2024.06.01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