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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초대형 방사포 18대 도발한 김정은…김주애 감춘 북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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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어제(30일) 쏜 10여 발의 미사일은 초대형 방사포였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은 총비서가 발사훈련을 직접 지도했는데, 함께 있던 딸 김주애는 공식 보도에서 빠졌습니다.

실수일 리는 없고, 왜 그랬을지 북한의 의도를 안정식 북한전문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김정은 총비서가 어제 600mm 초대형 방사포들의 위력 시위 사격을 직접 지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