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운데)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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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운데)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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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고 이를 몰래 촬영해 청탁금지법 위반, 주거침입 등 혐의로 최재영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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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최 목사를 처음 불러 조사한 지 18일 만에 재소환하는 검찰은 서울의소리가 유튜브를 통해 추가 공개한 최 목사의 청탁 의혹 등에 관해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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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미국 국적의 재미교포인 최 목사가 해외로 출국하면 수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법무부에 출국 정지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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