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미사일 무더기로 쏜 북한…"오물 계속 주워야" 또 날리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물과 쓰레기가 담긴 풍선 260여 개를 날려 보냈던 북한이 오늘(30일)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하며 우리를 향한 위협을 이어갔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풍선을 보낸 건 북한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라며, 추가 살포를 예고했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아침 6시 14분 평양 순안 일대에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비행체 10여 발을 우리 군이 포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