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與 권영세 "총선백서는 어디까지나 백서…친윤·비윤 구분 지양해야" 머니투데이 원문 천안(충남)=박상곤기자 입력 2024.05.30 1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