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에 발사될 누리호 4호기의 첫 번째 75톤급 엔진이 출하됐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 1사업장에서 누리호 4호기의 75톤급 엔진의 최종 점검을 마치고, 출하를 완료했다며, 엔진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누리호에 들어가는 엔진은 모두 6기로 1단에 75톤급 엔진 4기가 클러스터링되고, 2단에는 75톤급 엔진 1기, 3단에는 7톤급 엔진 1기가 들어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 하반기부터 1·2·3단 조립을 시작할 계획이며,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으로서 내년부터 매년 예정된 4∼6차 발사를 주도하게 됩니다.
YTN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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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에 발사될 누리호 4호기의 첫 번째 75톤급 엔진이 출하됐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 1사업장에서 누리호 4호기의 75톤급 엔진의 최종 점검을 마치고, 출하를 완료했다며, 엔진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누리호에 들어가는 엔진은 모두 6기로 1단에 75톤급 엔진 4기가 클러스터링되고, 2단에는 75톤급 엔진 1기, 3단에는 7톤급 엔진 1기가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