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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새벽 4시 반쯤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 인력 33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산불 현장에는 서쪽으로 약한 바람이 불고 있지만, 다행히 불길은 소강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주불을 잡는 대로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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