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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무한경쟁 OTT 춘추전국시대...키워드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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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를 몇 개나 구독하고 계십니까?

영화·드라마·예능뿐 아니라 이제 스포츠 중계까지 볼 정도로 OTT는 우리 일상에 한 걸음 더 다가왔습니다.

현재 OTT 시장을 김승환 기자가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드립니다.

[기자]
배우 설경구, 김희애, 송강호, 차승원.

그리고 박찬욱 감독까지.

주로 스크린에서 활동하는 배우와 유명 감독의 OTT 진출이 더는 뉴스가 아닌 시대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