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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금투세 폐지·ISA 혜택 확대 '무산'...감세정책 '공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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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추진했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 각종 감세정책이 공수표에 그쳤습니다.

법 개정 사안이 대부분으로 21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 22대에서도 정책 실현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올해 초부터 감세 정책을 잇따라 발표해왔습니다.

내년 시행을 앞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추진이 대표적입니다.

[윤석열 / 대통령 (지난 9일) : 금투세를 폐지하지 않는다면 우리 증시에서 엄청난 자금이 아마 이탈이 될 것입니다. 국회에 강력히 협력을 요청하고, 특히 야당에 협조를 구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