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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AI로 영화 만들어 보니…"오류에도 새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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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하는 내용을 입력만 하면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얼마 전 공개됐죠. 이렇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이 예술가들 설 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오히려 기회가 될 거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는 감독의 얘기를 홍영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주인공은 머리가 노란 풍선인 소년.

남들과 다른 탓에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인생을 탐구한다는 1분 22초짜리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