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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 선언'…"6월 7일 단체 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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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창사 55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당장 총파업에 들어가는 대신 먼저 연차 소진으로 단체행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화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월부터 이어진 임금협상 교섭이 어제 결렬되면서,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삼노'가 오늘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선언은 1969년 창립 이래 이번이 처음입니다.